한국형 헤지펀드 7조 육박..1년만에 2배 성장
2세대 헤지펀드 다양한 투자전략으로 자금몰이
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|입력 : 2016.12.22 10:48
국내증시 박스권이 이어진 가운데 공모주, 메자닌 증권 등을 담은 2세대 헤지펀드들은 높은 성과를 거두고있다. 19일 기준 웰스공모주 1호(26%), 플랫폼파트너스 액티브메자닌 1호(22%), 트리니티멀티스트레티지1호(20%), LK메자닌 1호(17%) 등은 설정후 20% 내외의 성적을 기록했다
2016년 12월 22일자 머니투데이에 저희 회사 기사가 떳습니다.
저희 웰스를 사랑해주고 관심 주신 모든 분들의 덕택입니다.
2017년에도 저희 임직원 모두는 수익률 향상을 위해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